이동의 자유
인공지능(AI)이 도입된 자동배차 서비스를 통해
교통약자들의 이동의 자유를 보장합니다.
누구에게나 자유롭게 이동할 권리가 있습니다.
모든 사람을 위한 자유롭고 안전한 세상,
베리어 프리(Barrier Free)가 보장되는
운송 수단이 필요합니다.
아우토크립트 이동의 자유는
자동배차 시스템을 통해 대기시간을 줄이고,
사용자 맞춤형 모빌리티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이동의 자유, 왜 필요할까요?
*교통약자란, 장애인, 고령자, 임산부, 영유아를 동반한 사람,
어린이 등 일상 생활에서 이동에 불편을 느끼는 사람입니다.
(교통약자법 제2조 제1호)
국내 인구 3명 중 1명은 교통약자입니다.
2020년 기준 국내 인구의 29.7%는
이동의 제약을 느끼고 있으며
교통약자는 연평균 19만 명씩 증가하고 있습니다.
누구나 제약 없는 이동의 자유를 누릴 권리가 있습니다.
휠체어나 유모차를 실을 수 있는 공간 또는
아기를 위한 시트가 마련되어 있는 등
교통약자가 이용 가능한 차량이 부족하여
이동 서비스를 이용하지 못하는 교통약자들이 많습니다.
장애인 콜택시 서비스를 이용하기까지의 평균 80~75분,
실제 교통약자가 탑승해서 목적지까지 도착하는 시간은
20분입니다. 서비스 수요와 공급의 불일치로 인해
많은 교통약자 서비스 이용을 위한 긴 대기시간을
견뎌야 합니다.
이동의 자유 for Everyone

